강금실 후보는 보라색에 담긴 메시지보다 이미지가 더 강하게 전달되고 있다. (위)/오세훈 후보 지지자들이 하얀색 복장에, 얼굴까지 하얀 분칠을 하고 백지 같은 이미지를 형상화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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