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의 분야를 다양하게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스포츠 영재인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음악 영재인 장영주 바이올리니스트, 과학 영재인 송유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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