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 열린우리당 정책위 의장 사학법 재개정안은 한나라당의 그것보다 재개정 폭이 크다. 이로 인해 너무 인심을 쓴 것 아니냐는 비판을 당 안팎으로부터 받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최고의원회의에서 강봉균 정책위의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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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열린우리당 정책위 의장 사학법 재개정안은 한나라당의 그것보다 재개정 폭이 크다. 이로 인해 너무 인심을 쓴 것 아니냐는 비판을 당 안팎으로부터 받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최고의원회의에서 강봉균 정책위의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강봉균 열린우리당 정책위 의장 사학법 재개정안은 한나라당의 그것보다 재개정 폭이 크다. 이로 인해 너무 인심을 쓴 것 아니냐는 비판을 당 안팎으로부터 받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최고의원회의에서 강봉균 정책위의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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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열린우리당 정책위 의장 사학법 재개정안은 한나라당의 그것보다 재개정 폭이 크다. 이로 인해 너무 인심을 쓴 것 아니냐는 비판을 당 안팎으로부터 받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최고의원회의에서 강봉균 정책위의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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