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를 앞둔 상암 633번지 앞. 보상을 앞두고 가옥주와 세입자들 사이에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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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를 앞둔 상암 633번지 앞. 보상을 앞두고 가옥주와 세입자들 사이에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철거를 앞둔 상암 633번지 앞. 보상을 앞두고 가옥주와 세입자들 사이에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박수원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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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를 앞둔 상암 633번지 앞. 보상을 앞두고 가옥주와 세입자들 사이에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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