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7번 국도 현대하이스코 진입로 부근의 시위 대열로 조금씩 다가서자 100여명의 노동자들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거세게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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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7번 국도 현대하이스코 진입로 부근의 시위 대열로 조금씩 다가서자 100여명의 노동자들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거세게 저항하고 있다.
경찰이 17번 국도 현대하이스코 진입로 부근의 시위 대열로 조금씩 다가서자 100여명의 노동자들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거세게 저항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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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7번 국도 현대하이스코 진입로 부근의 시위 대열로 조금씩 다가서자 100여명의 노동자들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거세게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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