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서, 셋째 민혁이를 지극정성으로 씻고 감기는 모습입니다. 장모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나도 나중에 내 손주 녀석들에게 이렇게 사랑을 쏟아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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