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건설플랜트노조 파업 63일째인 지난해 5월 '플랜트노조 투쟁승리를 위한 영남권 노동자 결의대회'에서 SK 정유탑(오른쪽)에 올라간 플랜트 노조원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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