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건설플랜트노조 파업 63일째인 지난해 5월 '플랜트노조 투쟁승리를 위한 영남권 노동자 결의대회'에서 SK 정유탑(오른쪽)에 올라간 플랜트 노조원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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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건설플랜트노조 파업 63일째인 지난해 5월 '플랜트노조 투쟁승리를 위한 영남권 노동자 결의대회'에서 SK 정유탑(오른쪽)에 올라간 플랜트 노조원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연설을 하고 있다.
울산건설플랜트노조 파업 63일째인 지난해 5월 '플랜트노조 투쟁승리를 위한 영남권 노동자 결의대회'에서 SK 정유탑(오른쪽)에 올라간 플랜트 노조원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연설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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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건설플랜트노조 파업 63일째인 지난해 5월 '플랜트노조 투쟁승리를 위한 영남권 노동자 결의대회'에서 SK 정유탑(오른쪽)에 올라간 플랜트 노조원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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