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을 막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8시께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해 한때 몸싸움이 벌어졌다.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원이 `이렇게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다`며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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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을 막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8시께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해 한때 몸싸움이 벌어졌다.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원이 `이렇게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다`며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을 막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8시께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해 한때 몸싸움이 벌어졌다.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원이 `이렇게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다`며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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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을 막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8시께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해 한때 몸싸움이 벌어졌다.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원이 `이렇게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다`며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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