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는 한나라당 의원들과 저지하는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돗자리를 펴고 앉아 대치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직권상정 법안에 대한 구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