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강제집행을 몇시간 앞둔 3일 자정 무렵 봉쇄된 대추분교 정문안쪽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모닥불을 피워 놓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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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강제집행을 몇시간 앞둔 3일 자정 무렵 봉쇄된 대추분교 정문안쪽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모닥불을 피워 놓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국방부의 강제집행을 몇시간 앞둔 3일 자정 무렵 봉쇄된 대추분교 정문안쪽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모닥불을 피워 놓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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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강제집행을 몇시간 앞둔 3일 자정 무렵 봉쇄된 대추분교 정문안쪽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모닥불을 피워 놓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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