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이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성직자들과 함께 대추분교 옥상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문 신부의 손에는 여전히 수첩과 볼펜이 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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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이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성직자들과 함께 대추분교 옥상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문 신부의 손에는 여전히 수첩과 볼펜이 들려있다.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이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성직자들과 함께 대추분교 옥상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문 신부의 손에는 여전히 수첩과 볼펜이 들려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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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이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성직자들과 함께 대추분교 옥상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문 신부의 손에는 여전히 수첩과 볼펜이 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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