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10분께 고려대생 200여 명이 차별에 저항한 학생들을 학교당국이 출교 조치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총장 면담을 위해 본관 항의 방문에 나서고 있다. 현재 학교당국은 본관의 앞문과 옆문은 임시 폐쇄하고 뒷문만 열어놓고 신분을 확인한 뒤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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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4시10분께 고려대생 200여 명이 차별에 저항한 학생들을 학교당국이 출교 조치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총장 면담을 위해 본관 항의 방문에 나서고 있다. 현재 학교당국은 본관의 앞문과 옆문은 임시 폐쇄하고 뒷문만 열어놓고 신분을 확인한 뒤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4일 오후 4시10분께 고려대생 200여 명이 차별에 저항한 학생들을 학교당국이 출교 조치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총장 면담을 위해 본관 항의 방문에 나서고 있다. 현재 학교당국은 본관의 앞문과 옆문은 임시 폐쇄하고 뒷문만 열어놓고 신분을 확인한 뒤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고려대 징계자위원회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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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4시10분께 고려대생 200여 명이 차별에 저항한 학생들을 학교당국이 출교 조치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총장 면담을 위해 본관 항의 방문에 나서고 있다. 현재 학교당국은 본관의 앞문과 옆문은 임시 폐쇄하고 뒷문만 열어놓고 신분을 확인한 뒤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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