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쌍봉사 곳곳에서 활짝 핀 수국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볼수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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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쌍봉사 곳곳에서 활짝 핀 수국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볼수가 없었답니다.
지난해에는 쌍봉사 곳곳에서 활짝 핀 수국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볼수가 없었답니다. ⓒ박미경 200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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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쌍봉사 곳곳에서 활짝 핀 수국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볼수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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