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에 자리잡은 정크 아트 작품의 하나입니다. 나이 지긋한 얼굴이지만 표정이 밝습니다. 농촌에 사는 모든 분들이, 농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밝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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