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성은 개정 교과서에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는 내용이 들어가도록 직접 개입했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계획들은 단순한 망언 수준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조직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