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규 씨가 25만마리의 벌을 몸에 붙인 채 높이 1.5m의 단상에서 아래로 몸을 던지자 벌이 벌통으로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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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규 씨가 25만마리의 벌을 몸에 붙인 채 높이 1.5m의 단상에서 아래로 몸을 던지자 벌이 벌통으로 떨어지고 있다.
안상규 씨가 25만마리의 벌을 몸에 붙인 채 높이 1.5m의 단상에서 아래로 몸을 던지자 벌이 벌통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성원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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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규 씨가 25만마리의 벌을 몸에 붙인 채 높이 1.5m의 단상에서 아래로 몸을 던지자 벌이 벌통으로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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