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만나면 융통성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싶어 기대를 갖고 있다"며 "많은 양보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만나면 융통성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싶어 기대를 갖고 있다"며 "많은 양보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만나면 융통성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싶어 기대를 갖고 있다"며 "많은 양보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백승렬 2006.05.10
×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만나면 융통성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싶어 기대를 갖고 있다"며 "많은 양보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