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둔 들뜬 분위기에도 여성비례의원들은 지역구 동료의원들이 빠져나간 국회 빈자리를 지키며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소모적인 정치 공방보다는 국익, 경제, 교육, 여성 아동복지 문제 등 국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법안과 정책 수립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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