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상경한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확약서 이행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신축공사장 타워크레인에서 열흘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