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평화여성회 등 40여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최근 평택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장미 리본에 요구사항을 적어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정문에 매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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