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시내에서 처음 본 2인용 승용차의 모습입니다. 티코보다 더 작은 차들이 시내에 가득하더군요. 물론 기름값이 비싸기도 하지만, 유럽인들의 절약 정신을 조금은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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