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나라당 박희태 국회부의장(맨 외쪽), 한영 광주시장 후보(왼쪽 두번째), 허태열 사무총장(오른쪽) 등 당직자 50여명은 5·18묘지를 참배하고 묘역 정화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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