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은 다산인권센터, 인권운동사랑방 등 36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 구성원. 이들은 대추리에서 상시적인 인권침해가 벌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경찰의 불법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대추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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