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4월 11일 독일을 국빈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북관계에서도 쓴소리를 하고 얼굴 붉힐 때는 붉혀야 하고, 이웃과도 쓴소리 하고 붉힐 때는 붉혀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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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4월 11일 독일을 국빈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북관계에서도 쓴소리를 하고 얼굴 붉힐 때는 붉혀야 하고, 이웃과도 쓴소리 하고 붉힐 때는 붉혀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2005년 4월 11일 독일을 국빈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북관계에서도 쓴소리를 하고 얼굴 붉힐 때는 붉혀야 하고, 이웃과도 쓴소리 하고 붉힐 때는 붉혀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연합뉴스 김동진 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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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4월 11일 독일을 국빈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북관계에서도 쓴소리를 하고 얼굴 붉힐 때는 붉혀야 하고, 이웃과도 쓴소리 하고 붉힐 때는 붉혀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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