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40분경 13일 동안 현대본사 신축공사 타워크레인에서 농성을 벌인 조대익 현대하이스코 비정규 노조 사무차장 등 2명의 노동자가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크레인에서 건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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