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장관(왼쪽)과 임동원 전 장관. 두 사람은 현재 재판을 받고 있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번 재방북에 두사람의 동행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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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장관(왼쪽)과 임동원 전 장관. 두 사람은 현재 재판을 받고 있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번 재방북에 두사람의 동행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전 장관(왼쪽)과 임동원 전 장관. 두 사람은 현재 재판을 받고 있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번 재방북에 두사람의 동행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마이뉴스 20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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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장관(왼쪽)과 임동원 전 장관. 두 사람은 현재 재판을 받고 있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번 재방북에 두사람의 동행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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