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성모마리아 성당이라고 불리 울 정도로 화려한 피렌체 두오모(대성당) 앞에도 관광객을 위한 마차들이 즐비합니다. 한가한 오후 시간에 마부들도 마필을 정리하고 낮잠을 즐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도 소매치기가 많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눈뜨고 코 베어 가는 곳이 바로 이곳 이탈리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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