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어느 골목길의 식료품 가게 모습입니다. 고운 햇살을 받아 진열되어 있는 과일이며 채소들이 더욱 싱그러워 보입니다. 참, 이탈리아의 오렌지는 속이 핏빛으로 붉습니다. 오렌지를 반으로 잘랐을 때 상했다고 절대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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