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뇨리아 광장에서 아르노강으로 가다가 만난 행위예술가의 모습입니다. 은색으로 잔뜩 분칠을 해 놓아서 언뜻 보면 조각상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돈을 줘야합니다.아, 야속한 자본주의 세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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