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체르 식당 아리나 아주머니(가운데)와 종업원들. 아리나 아주머니는 아르메니아 사람도, 에스토니아 사람도, 러시아 사람도 다 친구처럼 지낸다면서 꼭 사진 속에 종업원들의 모습이 들어가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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