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교사의 빈소에 늦은 저녁에도 졸업생 등의 조문이 이어졌다. 유족들은 이 학교 교감의 파면 등을 요구하며 장례식을 하지않고 있어 파문이 확산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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