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에서 음식 폐기물 수거를 담당하고 있는 최은식씨, 골목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어야 하는 최씨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틈틈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고단함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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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에서 음식 폐기물 수거를 담당하고 있는 최은식씨, 골목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어야 하는 최씨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틈틈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고단함을 달랜다.
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에서 음식 폐기물 수거를 담당하고 있는 최은식씨, 골목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어야 하는 최씨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틈틈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고단함을 달랜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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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에서 음식 폐기물 수거를 담당하고 있는 최은식씨, 골목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어야 하는 최씨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틈틈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고단함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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