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에서 음식 폐기물 수거를 담당하고 있는 최은식씨, 골목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어야 하는 최씨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틈틈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고단함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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