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자리잡은 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은 대표를 포함해 총18명의 직원이 꾸려나가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운반업체다. 사진은 '삶과 환경' 음식 폐기물 수거차량이 아파트단지를 돌고 있는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충북 청주에 자리잡은 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은 대표를 포함해 총18명의 직원이 꾸려나가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운반업체다. 사진은 '삶과 환경' 음식 폐기물 수거차량이 아파트단지를 돌고 있는 모습.
충북 청주에 자리잡은 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은 대표를 포함해 총18명의 직원이 꾸려나가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운반업체다. 사진은 '삶과 환경' 음식 폐기물 수거차량이 아파트단지를 돌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4.18
×
충북 청주에 자리잡은 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은 대표를 포함해 총18명의 직원이 꾸려나가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운반업체다. 사진은 '삶과 환경' 음식 폐기물 수거차량이 아파트단지를 돌고 있는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