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 15일 광주광역시 소재 한 특수학교 교사 13명은 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 "학생들을 성폭행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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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인 15일 광주광역시 소재 한 특수학교 교사 13명은 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 "학생들을 성폭행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스승의 날'인 15일 광주광역시 소재 한 특수학교 교사 13명은 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 "학생들을 성폭행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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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인 15일 광주광역시 소재 한 특수학교 교사 13명은 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 "학생들을 성폭행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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