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은 아닌 듯 싶은데. 어릴 적에 신발로 꽃잎에 앉아 있는 꿀벌을 잡아서 몸통을 떼어내고 꿀을 빼먹곤 했었다. 지금 하라면 벌이 불쌍해서 못할 거 같다. 그 때 내 손에 죽은 벌과 개미가 얼마나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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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아닌 듯 싶은데. 어릴 적에 신발로 꽃잎에 앉아 있는 꿀벌을 잡아서 몸통을 떼어내고 꿀을 빼먹곤 했었다. 지금 하라면 벌이 불쌍해서 못할 거 같다. 그 때 내 손에 죽은 벌과 개미가 얼마나 될까. ^^
꿀벌은 아닌 듯 싶은데. 어릴 적에 신발로 꽃잎에 앉아 있는 꿀벌을 잡아서 몸통을 떼어내고 꿀을 빼먹곤 했었다. 지금 하라면 벌이 불쌍해서 못할 거 같다. 그 때 내 손에 죽은 벌과 개미가 얼마나 될까. ^^ ⓒ김성룡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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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아닌 듯 싶은데. 어릴 적에 신발로 꽃잎에 앉아 있는 꿀벌을 잡아서 몸통을 떼어내고 꿀을 빼먹곤 했었다. 지금 하라면 벌이 불쌍해서 못할 거 같다. 그 때 내 손에 죽은 벌과 개미가 얼마나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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