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저녁 문주란씨가 자신의 라이브 카페로 찾아온 130여 팬들 앞에서 추억의 히트곡을 부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사진은 편집 과정에서 방향을 180도 바꾼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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