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이후 60여년간 미군기지 담장으로 사용된 미군 헬기장 담장(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담장으로 사용)을 허무는 행사가 국립중앙박물관 개관을 100일 앞둔 20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서문 부근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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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60여년간 미군기지 담장으로 사용된 미군 헬기장 담장(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담장으로 사용)을 허무는 행사가 국립중앙박물관 개관을 100일 앞둔 20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서문 부근에서 열렸다.
광복 이후 60여년간 미군기지 담장으로 사용된 미군 헬기장 담장(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담장으로 사용)을 허무는 행사가 국립중앙박물관 개관을 100일 앞둔 20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서문 부근에서 열렸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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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60여년간 미군기지 담장으로 사용된 미군 헬기장 담장(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담장으로 사용)을 허무는 행사가 국립중앙박물관 개관을 100일 앞둔 20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서문 부근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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