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언론들이 상속세 인하 또는 폐지에 적극 동조하는 움직임이 노골화되고 있다. 사진은 '글로벌 트렌드 역행하는 상속세 중과'라는 제목의 <문화일보> 16일자 칼럼(왼쪽)과 <한국일보>의 상속세 기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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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언론들이 상속세 인하 또는 폐지에 적극 동조하는 움직임이 노골화되고 있다. 사진은 '글로벌 트렌드 역행하는 상속세 중과'라는 제목의 <문화일보> 16일자 칼럼(왼쪽)과 <한국일보>의 상속세 기획기사.
보수 언론들이 상속세 인하 또는 폐지에 적극 동조하는 움직임이 노골화되고 있다. 사진은 '글로벌 트렌드 역행하는 상속세 중과'라는 제목의 <문화일보> 16일자 칼럼(왼쪽)과 <한국일보>의 상속세 기획기사. ⓒ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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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언론들이 상속세 인하 또는 폐지에 적극 동조하는 움직임이 노골화되고 있다. 사진은 '글로벌 트렌드 역행하는 상속세 중과'라는 제목의 <문화일보> 16일자 칼럼(왼쪽)과 <한국일보>의 상속세 기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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