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윤광웅 국방장관이 평택 대추리 들판에 철조망을 치고 6일째 주둔하고 있는 군 숙영지를 방문한 가운데, 한 주민이 계속 농사를 짓도록 해달라는 호소가 적힌 피켓을 들고 마을입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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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윤광웅 국방장관이 평택 대추리 들판에 철조망을 치고 6일째 주둔하고 있는 군 숙영지를 방문한 가운데, 한 주민이 계속 농사를 짓도록 해달라는 호소가 적힌 피켓을 들고 마을입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윤광웅 국방장관이 평택 대추리 들판에 철조망을 치고 6일째 주둔하고 있는 군 숙영지를 방문한 가운데, 한 주민이 계속 농사를 짓도록 해달라는 호소가 적힌 피켓을 들고 마을입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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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윤광웅 국방장관이 평택 대추리 들판에 철조망을 치고 6일째 주둔하고 있는 군 숙영지를 방문한 가운데, 한 주민이 계속 농사를 짓도록 해달라는 호소가 적힌 피켓을 들고 마을입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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