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또 눈물 흘리는 여'의 기사 제목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이 2002년 대선 후보 때 찍은‘눈물’광고와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 진대제 경기지사 후보가 눈물을 보인 최근 사진을 함께 소개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