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조영택 광주시장 후보, 국회의원 등이 광주광역시 충장로 유세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들 역시 5·4 평택사태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만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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