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김씨가 판촉요원 최씨에게 18일 받은 백화점 상품권. 봉투에 <조선일보> 신쌍문지국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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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김씨가 판촉요원 최씨에게 18일 받은 백화점 상품권. 봉투에 <조선일보> 신쌍문지국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피해자 김씨가 판촉요원 최씨에게 18일 받은 백화점 상품권. 봉투에 <조선일보> 신쌍문지국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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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김씨가 판촉요원 최씨에게 18일 받은 백화점 상품권. 봉투에 <조선일보> 신쌍문지국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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