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이에서> 중 여러차례 등장하는 손. 손에는 운명이 그려져 있다고 믿는다. 운명을 다스리진 못해도 그 운명을 통해 사람과 신을 화해시키는 것을 위해 무당이 존재한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