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녁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앞에서 열린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유세에서 지모(50)씨가 지지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얼굴에 커터칼로 상처를 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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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앞에서 열린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유세에서 지모(50)씨가 지지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얼굴에 커터칼로 상처를 입히고 있다.
20일 저녁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앞에서 열린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유세에서 지모(50)씨가 지지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얼굴에 커터칼로 상처를 입히고 있다. ⓒ한나라당 제공 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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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앞에서 열린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유세에서 지모(50)씨가 지지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얼굴에 커터칼로 상처를 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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