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 피습사건 이틀 후인 22일 대구지역 열린우리당 지방선거 후보들이 신암선열공원에서 5·31지방선거 제2출정식을 열었다. 열린우리당은 이번 사건으로 격앙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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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피습사건 이틀 후인 22일 대구지역 열린우리당 지방선거 후보들이 신암선열공원에서 5·31지방선거 제2출정식을 열었다. 열린우리당은 이번 사건으로 격앙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 이틀 후인 22일 대구지역 열린우리당 지방선거 후보들이 신암선열공원에서 5·31지방선거 제2출정식을 열었다. 열린우리당은 이번 사건으로 격앙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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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피습사건 이틀 후인 22일 대구지역 열린우리당 지방선거 후보들이 신암선열공원에서 5·31지방선거 제2출정식을 열었다. 열린우리당은 이번 사건으로 격앙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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