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의 기혼 여성인 ‘키티맘’이 지방선거의 주요 유권자층으로 대두되고 있다. 사진은 신문의 선거 관련 기사와 선거 홍보물을 보며 지역 후보의 공약을 체크하고 있는 ‘키티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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