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습격한 용의자 지충호씨가 2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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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습격한 용의자 지충호씨가 2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습격한 용의자 지충호씨가 2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김준호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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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습격한 용의자 지충호씨가 2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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