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큰 일이 닥치면 눈물을 흘린다는 '거부기'. 앞의 비석은 1740년에, 뒤의 비석은 1872년에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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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큰 일이 닥치면 눈물을 흘린다는 '거부기'. 앞의 비석은 1740년에, 뒤의 비석은 1872년에 세운 것이다.
나라에 큰 일이 닥치면 눈물을 흘린다는 '거부기'. 앞의 비석은 1740년에, 뒤의 비석은 1872년에 세운 것이다. ⓒ한성희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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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큰 일이 닥치면 눈물을 흘린다는 '거부기'. 앞의 비석은 1740년에, 뒤의 비석은 1872년에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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