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학생들의 숙소였던 동재는 현재 유물전시관으로 사용된다. 고려박물관에서 관람객에게 유물을 설명해주는 북한 여성 가이드가 느티나무 밑을 걸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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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학생들의 숙소였던 동재는 현재 유물전시관으로 사용된다. 고려박물관에서 관람객에게 유물을 설명해주는 북한 여성 가이드가 느티나무 밑을 걸어오고 있다.
고려시대 학생들의 숙소였던 동재는 현재 유물전시관으로 사용된다. 고려박물관에서 관람객에게 유물을 설명해주는 북한 여성 가이드가 느티나무 밑을 걸어오고 있다. ⓒ한성희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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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학생들의 숙소였던 동재는 현재 유물전시관으로 사용된다. 고려박물관에서 관람객에게 유물을 설명해주는 북한 여성 가이드가 느티나무 밑을 걸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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